디지털오션, 20대가 뽑는 대중문화 시상식 '2007 Mnet 20's Chioce'과
온라인 마케팅 제휴
연예인 스타에 관심 많은 20대 타깃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
온라인 광고대행사 디지털오션(대표 이지행, www.diocean.co.kr)은 케이블 음악&엔터테인먼트 채널 Mnet(대표 박광원, www.mnet.com)과 제휴를 맺고 '2007 Mnet 20's Choice'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07 Mnet 20's Choice'는 20대가 뽑은 최고의 스타를 가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름 대중문화 시상식으로, 현재 탤런트 및 가수, 영화배우를 비롯해 가장 닮고 싶은 몸매를 가진 연예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 투표(choice.mnet.com)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상식은 8월 21일(화) 서울 워커힐 리버파크 야외 수영장에서 파티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패리스 힐튼이나 피디디 등 유명인들이 참석하는 해외 대규모 파티를 연상시키는 이 이벤트는 20대가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보다 트렌디하고 대중적인 면을 강조한 '즐기는' 시상식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시상식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디지털오션은 연예인 스타에 관심이 많은 20대 타깃층이 주로 이용하는 네이버, 세이클럽, 넷마블 등의 온라인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신세대 네티즌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윤승수 디지털오션 팀장은 "디지털오션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분야에 강한 온라인 광고대행사로서, 더 많은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해 이번 시상식을 젊은이들을 위한 흥겨운 축제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오션은 설립 초기 주로 IT 산업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광고대행사로는 독특한 구성원들의 이력을 바탕으로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기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분야에 강세를 보이며 성장했다. 특히 최근에는 LG전자, 옥션 등 일반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데 힘입어 2006년도에 전년도 대비 200%의 급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 광고업계의 선두업체다.
2007-08-14 | 작성자 : 보도자료 | 출처 : 보도자료 Source: 광고정보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