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콘크리트 하우스 - Concre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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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ior, Architecture 2010/01/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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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군2010/01/25 22:56 | EDIT/DEL | REPLY
왠지 어색한거 같으면서도..
어울리는거 같아요 ^^
어울리는거 같아요 ^^
Hyuni 2010/01/26 11:51 | EDIT/DEL
네 자연과 콘크리트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나무를 베거나 땅을 깎아내는 등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그대로의 자연으로 들어가서인지 사뭇 어울려 보이네요^^
나무를 베거나 땅을 깎아내는 등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그대로의 자연으로 들어가서인지 사뭇 어울려 보이네요^^
방문객B2010/02/03 11:59 | EDIT/DEL | REPLY
신기한건, 벽이 꼭 낡은 목재패널벽같다는 거죠. 콘크리트면서.. 땅 습기에 괜찮을까요, 콘크리트는?
Stiger 2010/02/05 17:18 | EDIT/DEL
벽에는 노출콘크리트라는기법으로 콘크리트를 칠때 거푸집을 일반평평한 나무가 아닌 나무결이 살아있는 나무로 거푸집을 만든후 시공을해서 나무의 느낌을살리면서 시공을한것입니다. 또 기후변화가 거의 없는곳이라면 내.외부 단열을 하지는않고 외벽과 내벽을 하나도 만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면 내벽과 외벽사이에 단열제가 들어갔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공사를 두번이상했겠지요~ 뭐 요즘은 기술들이 좋아져서 내부에 결빙이나 결로등은 걱정안해도 될정도입니다~
저도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이여서 알고있는만큼만..
하지만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면 내벽과 외벽사이에 단열제가 들어갔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공사를 두번이상했겠지요~ 뭐 요즘은 기술들이 좋아져서 내부에 결빙이나 결로등은 걱정안해도 될정도입니다~
저도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이여서 알고있는만큼만..
han2010/03/02 16:48 | EDIT/DEL | REPLY
아~ 저도 사진보면서 방문객B님이랑 같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답글보고 아하! 했네요.
좋은 그림만이 아니라 좋은 설명까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좋은 그림만이 아니라 좋은 설명까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날아올라2010/07/23 11:42 | EDIT/DEL | REPLY
예전에 헤이리 마을을 다녀왔었는데
카메라타라는 곳도 처렇게 콘크리트를 타설할때 나무결 무니의 거푸집으로 시공해서 저런 느낌이 나죠 ㅎㅎ
차가울것만같은 콘크리트도 나무옷을 입으면 따뜻해보여요 ^ㅁ^
카메라타라는 곳도 처렇게 콘크리트를 타설할때 나무결 무니의 거푸집으로 시공해서 저런 느낌이 나죠 ㅎㅎ
차가울것만같은 콘크리트도 나무옷을 입으면 따뜻해보여요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