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ell Han. Brochure Design
Russell Han의 브로슈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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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phic design 2009/10/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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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꽃연이2009/11/19 11:30 | EDIT/DEL | REPLY
비관적이라 해도 뭐라할 수는 없지만 국내 브로슈어라면 사실 클라이언트가 쉽게 허용할 디자인은 아닌듯도 해요. 워낙 빈 곳이 많잖아요 -_-;;;; (꾹꾹 채워 넣으려는 분들이 많으시니 ㅋㅋ)
KOKN2010/10/26 22:13 | EDIT/DEL | REPLY
고집이 필요 한거죠 고집이
클라이언트에 굽히 지않을 박식함과 설득력 그리고 미에대한 어필을 놓게 된다면 자신이 납득할만한 디자인은 나올수 없다고 봐요. 고집과 적절한 타협. 적절한 무리수를 일부로 두어 타협점에 내 생각을 배치 하여 뜻대로 만드는 심리적인것까지 감안하면 좋은 디자인이 나올꺼라 생각해요. 클라이언트가 못하는걸 대신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걸 알려주는 역할이 더 큰 것 같아요^^
클라이언트에 굽히 지않을 박식함과 설득력 그리고 미에대한 어필을 놓게 된다면 자신이 납득할만한 디자인은 나올수 없다고 봐요. 고집과 적절한 타협. 적절한 무리수를 일부로 두어 타협점에 내 생각을 배치 하여 뜻대로 만드는 심리적인것까지 감안하면 좋은 디자인이 나올꺼라 생각해요. 클라이언트가 못하는걸 대신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걸 알려주는 역할이 더 큰 것 같아요^^
yunban2011/04/21 18:24 | EDIT/DEL | REPLY
말은 좋지요...^^
하지만 KOKN님은 현실은 전혀 모르시는 듯 싶습니다. ㅎㅎㅎㅎ
1년에 하나 건지면... 대박인겁니다. ㅋㅋㅋ
그래도... 알아듣는 클라이언트가 가끔은 있습니다^^
하지만 KOKN님은 현실은 전혀 모르시는 듯 싶습니다. ㅎㅎㅎㅎ
1년에 하나 건지면... 대박인겁니다. ㅋㅋㅋ
그래도... 알아듣는 클라이언트가 가끔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