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쇼프로그램은 스타들의 끼를 엿볼수있는 리얼리티를 살리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정도.
대중들은 스타들의 '끼'에 흥분한다.
25일 방송된 '생방송 TV 연예에서는 이제는 배우들의 능력으로까지 여겨지는 '애드리브'의 유형과 그 예를 살펴보고 막춤으로 광고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서단비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참한 이미지의 아가씨가 'SHOW를 하면 영화가 공짜'라는 카피문구를 일고선 난데없이 엽기춤을 추기 시작한다. 이미지외 행동이 정반대로 노는 이 아가씨의 '끼'에 관심이 집중되는것은 당연한 일.
핫팬츠 댄스를 춘 김태희와 섹시 댄스의 전지현을 제치고, 요즘 광고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녀의 매력은 90%가 애드리브였다고 한다.
당시 광고 촬영현장에서 꼬박 12시간 동안 춤을 췄다는 막춤의 탄생 비하인드부터 노하우등을 공개하는등 그녀의 끼와 매력을 엿볼수있는 기회였다. 2007-07-27 | 작성자 : 보도자료 | 출처 : 한국경제 Source: www.adic.co.kr